안녕하세요~
산뜻한 봄을 맞아 기둥병원
직원들이 대부도로 1박~~2일!!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추억도 쌓고
너무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야유회에서 있었던 재미난 추억들을
사진을 통해서 만나봐요~ ^^
단체사진 1차!~
바다와 뒤의 산이 너무 좋은 배경이네요
단체사진 2차!!!!
다들 너무 잘나왔네요~ ^^
뒤의 넓고 푸른다가 마음까지 탁 트이네요
이번 야유회 진행을 맡아주신
김한수 부장님이십니다~ 박수~~짝짝
야유회 식순과 주의사항에 대하여
듣고 있는 직원들의 모습입니다.
표정이 너무들 밝아 보이네요~ㅎㅎ
퇴직급여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 졌습니다.
이종현 노무사님께서
열정적으로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많은 정보를 알 수 있는
알찬 시간이 됐습니다~ ^^
교육이 끝나고 펜션앞의 운동장에 모여서
여자직원들의 피구 경기가 이어 졌습니다~
이긴팀은 상금이 있다고 열심히 설명해 주시는
김한수 부장님의 모습이 보이네요^_^
여자직원들의 피구 경기가 끝이나고
족구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원장님팀 Vs 원무부+문용주실장님
대결이 이루어졌는데요~
엎치락 뒤치락
정말 재미있는 경기가 이어졌는데요
결국 원장님팀의 노련한 플레이로
승리하셨습니다!!!!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노려보겠습니다~~ ㅎㅎ
야유회의 꽃!!!
저녁식사 시간입니다~~~와~~~ 고기다!!!ㅎㅎ
역시 야유회에서 고기는 남자가 구워야 맛있죠??ㅎㅎ
다들 맛있게 고기를 먹고있네요~ㅎㅎ
피구하랴 족구하랴
다들 배가 고팠나보네요 ^^
오~~고기가 엄청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다들 정신없이 먹을만 하군요 흐흐흐
또 먹고 싶어지네요
저 맛있는 고기 많이 먹었어야 했는데ㅠㅠ
자꾸 생각이 나네요 ㅎㅎ
다들 밤까지 재미있게 놀았던게 같아요 ㅎㅎ
너무 신나게 노는거 같던데....^^
다음날 아침 폐회식을 하면서
우수사원과 행운권 추첨이 있었습니다.!!
누가 뽑힐지 정말 궁금했는데요
폐회식을 위해 세미나실에 모였습니다.
다들 우수사원과 행운권 추첨을
목이빠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첫번째 우수사원 시상은
신경외과 김대기과장님게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수상자는 수술실이 됐습니다~~^^
늦게까지 수술이 있는날은 식사도 뒤로 미루고...ㅠㅠ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시상을 해주신 김대기과장님께도 감사합니다.ㅎㅎ
이번 시상은 정형외과 강승범 과장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자!! 두번째 수상자는!!!~~~
두구두구두구두구둥!!!
영상의학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깔끔하고 예쁜 X-ray와
MRI 부탁드리겠습니다^^
세번째 시상은 내과 조아라 과장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세번째 우수사원은!!!
약국의 김지연 선생님!!!!!
꼼꼼하게 입원환자분과 퇴원하는 환자분들의
약을 챙겨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마지막 시상은 원무부 최문집 부장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뽑힐 우수사원은 누구일까요??
병동간호보의 윤은정 간호사님!!!!!
환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환자분들을 위해서
더욱 더 화아팅 해주세요~
자~ 우수사원 시상은 여기까지!!
이제부터는 행운권!!!!
운이좋은 사람만 된다는 행운권추첨을
시작하겠습니다~~~
행운권 추첨에는
김대기 과장님과 김한수 부장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처음 당첨자는!!!!
처음이 제일 기쁠거 같은데 누가 될까요??
당첨자는 바로!!!!
병동의 윤은정 간호사!!!
우와~ 2관왕이네요
우수사원과 행운권까지!!
축하드려요~~ ㅎㅎ
두번째!! 당첨자는!!
물리치료실의 권수진 팀장님!!!!
다들 선물만 받고 호로록 들어가셔서...ㅠㅠ
뒷모습만 찍혔네요..
권수진팀장님 맞습니다 ㅎㅎ
세번째 당첨자는!!
와~~~ 약국쌤~~
2관왕 대단하시네요
운이 정말 좋으신거 같아요 ㅎㅎ
네번째 당첨자는!!
정형외과 외래 박지희쌤~~~
축하드립니다 수줍게 인사하시고
들어가시네요 ㅎㅎ
맛있는 요리 해서 저도 조금만 나눠주세요~^^
이제 마지막으로 행운권의 주인공은!!!
원무부의!!! 주세환!!(접니다...^^;;)
기대안했는데 이런 행운이
저도 맛있는 요리 해먹을게요~~ㅎㅎ
이렇게 해서 행운권 추첨까지 끝이 났는네요
이렇게 끝이나면 아쉽다며....
아차상!!!!
행운권 추첨이 안되신 분들중
간단한 게임을 통해
우승자에게 아차상의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 간단한 게임은 바로!!!
가위 바위 보!!!!! ㅎㅎㅎ
간단하지만 어려운 게임이죠 ^^;;;
쟁쟁한 경쟁자들을 이기고 올라온
수술실의 윤태식 선생님께서
남자는 주먹이라는 두뇌싸움을
이겨내고 가위를 내셔서
아차상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모두들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다들 마지막까지 큰 사고 없이
끝이나서 다행이네요 ^^
이렇게 재미있는 시간 만들어 주신
원장님들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원무과직원과 야유회동안
정리를 도와주신 남자직원분들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기운 받아서 병원에서도
즐거운 에너지 퍼트리면서
더욱 발전하는 기둥병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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