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부터 다리 저림통이 있었는데 그럭 저럭 세월을 보냈습니다. 나이가 60이 되고나서야 늦게 다리저림통으로 심하게 고통을 받았습니다. 여기저기 병원 찾아 치로하다  기둥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요추가심하게 아픈것이 수술후 감쪽같이 진통이 사라졌습니다.

양쪽 다리 저림통이 터져 1초도 서있기가 힘들었는데 

수술후 그 증상이 다 없어졌습니다.

원장님 만나서 수술하게 된것이

저에게는 행운이 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근욱 원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