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아픈이 수십년 되긴했습니다.

그래서 십수년 쯤 전에 수술을 했는데 갑자기 이게와서

허리가 다시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통증이 심해지면서 몆 달전부터는 누울때도 아프고

통증때문에 수면부족에도 시달렸고 제일 심한건 1주일전부터

걸을때 다리에 힘이 안들어 가서 걷기도 힘들 지경이 됐습니다.

그래서 허리관련해서 치료를 잘 하는 병원을 알아보다가

기둥병원을 추천받았습니다.

내원하여 진료를 보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추간판 제거술이라는 수술이었습니다.

수술을 받고 난 후 물리치료를 받으니 상태가 너무도 좋아졌습니다.

처음 병원에 올때는 부축을 받으면서 와야 했는데

퇴원을 할때는 허리를 펴고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저를 치료해주신 김근욱원장님에게 감사한마음을 전하며,

입원해 있는 동안 여러므로 신경 써주신 간호사 선생님들과

모든 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