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저리고 아파서 기둥병원에 방문한 환자합니다.

제가 허리도 너무 아프고 왼쪽 다리도 저리고 아팠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사실 통증 자체는 3년쯤 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여러 병원을 다니면서 주사도

맏고 물리치료도 받으면서 버텼는데 최근에 갑자기 통증이 너무 심해서 걷기가

힘들어서 기둥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전에는 그래도 어찌어찌 걷기도 했는데

최근에는 걷는것조차 너무 힘들어서 기둥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허리도 아프고 왼쪽 다리도 저려서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둥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김근욱 원장님께 수술을 받게 되고, 수술이후에 다리에 쥐나는 것이 없어지고 허리 통증이 너무 심했던것도 입원하면서 꾸준히 물리치료를 받아서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수술 후 지금은 많이 호전되어서 퇴원했고 앞으로는 통원치료를 받고 물리치료도

병행하면 더 좋아질 거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수술을 해주신 김근욱 원장님과 그외 병원에서일하시는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