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골절로 인한 허리통증으로 일상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밭에서 넘어져 누웠다 일어날 때와 앉았다 일어날 때 통증이 심했습니다.

몇년 전 기둥병원에서 치료를 받은적이 있어 다시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과 진료 후 현재 아픈 부위들을 정밀검사하여 수술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수술 후 약 일주일간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입원기간동안 매일 의사선생님과

수술 후의 증상이 어떤지 진료받고 그에 따른 약처방을 받으며 물리치료도

함께 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허리에 통증이 줄어드는게 느껴졌고 불편함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앞으로 조심하면서 생활해야겠습니다. ^^

수술해주신 김근욱의사선생님과 입원기간동안 잘 챙겨주신 간호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