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통증으로 진료를 보고 다행히도 시술로 치료를 할수 있었습니다

통증이 허벅지부터 차츰 밑으로 내려오면서 종아리, 정강이까지 통증이

느껴지면서 걷는 것도 힘이 들고 발과 발목이 유난히도 시려서 결국 병원을

내원을 했습니다 신경외과 원장님께서 진료볼때 수술이 근본적인 치료이지만

간단한 시술을 하고 최대한 관리를 통해서 상태를 지켜보는게 좋을 것 같다고

무작정 수술을 최후에 시술이나 운동치료가 안될경우에 하자고 설명을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내시경을 통해서 허리디스크의 압을 낮춰주는 시술을 받고나서 금방 움직임도

좋아졌고 통증도 90%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가끔 잔통이 느껴질때가 있어

원장님께 여쭈어보니 신경이 눌려 있던게 돌아오는 동안 약간의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원장님의 말씀을 믿고 입원해 있는동안 하루 두번

물리치료도 받고 천천히 바른 자세로 걷기운동을 꾸준히 했더니 통증도 느껴지지

않았고 걷는것도 훨씬 편안해 졌습니다

원장님께서 올바른 판단으로 무조건 적인 수술이 아니라 시술을 통해서도

증상을 완화시키고 운동과 물리치료를 통해 나을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다른병원을들 수소문 하다 기둥병원을 소개받고 왔는데 정말로 좋은 선택을

했던거 같습니다 일상생활도 너무나 편하고 예전처럼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신경외과 원장님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기둥병원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